[피드백 요청] 계정 피드백 요청드려요
<계정 상담 신청 기준 안내>

레퍼런스 삼고 있는 계정
https://www.instagram.com/korea__table/reels/
https://www.instagram.com/jukananan727/reels/
위 계정들처럼,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느 국가에서 봐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아래 계정처럼 광고도 잘 진행하는 계정이 되고 싶어요.
조회수가 확실히 더 잘 나올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광고 진행도 잘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yuuuuto38/reels/
[현상황]
기존에는 영상에 나래이션을 입히는 방식이었는데,
요즘 그런 방식이 많아져서 차별화가 되기 어렵고 조회수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원하는 방향]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고도 제 컨셉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어요.
1) 국내 뿐아니라 해외의 맛집들도 소개하고 싶고,
2) 맛있게 보이는 영상을 찍고 싶고,
3) 광고나 협찬이 들어오면 조회수가 높게 잘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까요?
협찬이나 광고도 잘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계정으로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계정 상담 요청 잘 봤습니다! 방향을 아주 명확하게 잡고 계셔서 답변드리기 좋네요 ㅎㅎ 원하시는 방향(무음성 + 글로벌 + 광고 잘 되는 계정)에 맞춰서 정리해드릴게요. 1. 무음성 방향, 아주 잘 잡으셨어요 나레이션 방식이 많아져서 차별화가 안 된다는 판단, 정확해요. 그리고 레퍼런스로 삼으신 계정들이 전 세계에서 통하는 진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정들은 "말"로 승부하지 않거든요. 영상미 + 사운드 + 편집 리듬으로 승부합니다. 왜 이게 글로벌하게 통하냐면, 언어가 없으니까 국경이 사라져요. 한국어 나레이션이 깔리면 외국인은 못 알아들으니까 이탈하는데, 지글지글 굽는 소리, 치즈 늘어나는 장면, 칼이 들어가는 순간 같은 건 어느 나라 사람이 봐도 "와 맛있겠다"가 본능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무음성 방향이 곧 글로벌 방향이에요. 방향 설정 자체가 완벽합니다. 2. 그럼 차별화(내 컨셉)는 "비주얼 시그니처"로 잡아야 함 목소리를 뺀다면, 차별화 포인트는 영상의 일관된 비주얼 스타일이 돼요. 시청자가 영상 3초만 봐도 "아 이거 맛터뷰 영상이네"라고 알아챌 수 있는 나만의 색을 만드는 거예요. 구체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일관되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색감(따뜻한 톤이냐 쨍한 톤이냐), 촬영 구도(항상 정해진 앵글), 편집 리듬(전환 타이밍), 자막 폰트와 위치. 이런 요소가 매 영상마다 똑같이 유지되면, 그게 쌓여서 "내 스타일"이 됩니다. 레퍼런스 계정들도 영상 하나하나가 다 비슷한 톤이잖아요. 그게 그 계정의 정체성이에요. 3. "맛있게 보이는 영상"의 핵심 기술 이게 사실 무음성 계정의 생명이에요. 몇 가지 공식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첫 1~2초에 가장 군침 도는 장면을 박아주세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 순간, 칼이 들어가서 단면이 보이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장면처럼 가장 자극적인 컷을 맨 앞에 배치하는 거예요. 두 번째, 클로즈업과 디테일이에요. 음식 전체를 멀리서 보여주는 것보다, 바짝 당겨서 질감(육즙, 기름, 김, 소스)을 보여줘야 침이 고여요. 세 번째, ASMR 사운드를 메인으로 키우세요. 지글거리는 소리, 바삭한 소리, 국물 붓는 소리를 크게 살리고 배경음악은 확 낮춰주세요. 무음성 계정은 이 자연 사운드가 나레이션 역할을 대신합니다. 네 번째, 결정적 순간을 슬로우모션으로. 자르는 순간, 붓는 순간, 늘어나는 순간을 살짝 느리게 처리하면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4. 글로벌하게 가려면 자막을 최소화하거나 영어 병기 무음성으로 가더라도 약간의 자막은 필요할 수 있어요. 이때 한국어만 쓰면 글로벌 확장이 막혀요. 그래서 자막을 아예 최소화하거나(비주얼로만 승부), 꼭 넣어야 한다면 영어를 병기해주세요. 레퍼런스 계정 중에도 "Worth hiking Achasan for this"처럼 영어를 같이 넣는 경우 보셨죠? 그게 해외 시청자까지 끌어안는 장치예요. 5. 광고·협찬이 잘 들어오는 계정의 조건 이게 마지막이자 중요한 부분이에요. 광고주가 협찬을 주는 기준은 딱 2가지예요. 첫 번째, 조회수가 안정적으로 잘 나오는가. 무음성 + 맛있는 비주얼로 완주율과 저장률이 높아지면 조회수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그럼 광고주가 "여기 맡기면 노출 잘 되겠다" 하고 들어와요. 두 번째, 계정 정체성이 일관적인가. 광고주는 "이 계정에 맡기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예측 가능한 계정을 선호해요. 그래서 위에서 말한 비주얼 시그니처가 잡혀 있으면, 광고주가 "이 스타일로 우리 제품 찍어주세요" 하고 믿고 맡기게 됩니다. 협찬 영상도 평소 스타일 그대로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으면 거부감 없이 조회수가 잘 나오고요. 정리하면, 무음성·글로벌 방향은 완벽하게 잡으셨어요. 이제 할 일은 (1) 일관된 비주얼 시그니처로 내 컨셉을 만들고, (2) 맛있게 보이는 촬영·사운드 기술을 갈고닦고, (3) 자막은 최소화하거나 영어 병기로 글로벌 확장을 열어두는 거예요. 이게 쌓이면 조회수도 안정되고, 자연스럽게 광고·협찬도 따라옵니다. 방향이 워낙 좋아서 디테일만 채우시면 세계적인 계정으로 충분히 키우실 수 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꼼꼼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게 있어서요. 앞에 댓글달아주셨던 내용도 인상적이었거든요. 안그래도 요즘 사장님 인터뷰도 계속 받고 있는데, 인터뷰가 가능한 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어서 두가지 포멧을 고민했었어요. 헌데, 또 인터뷰가 가능한 곳은 보통 광고이다보니 광고가 아닌 곳들만 인터뷰가 안들어갈까 싶기도 하고요. 맛터뷰 라는 이름의 컨셉으로는 인터뷰+맛집, 맛집의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과정이 맞는데, 무음성+맛있는 비쥬얼과 비교했을때 어떤 컨셉이 더 잘 맞을까요? 1) 맛터뷰 이름대로 인터뷰 + 맛집으로 간다 2) 글로벌 타겟으로 무음성 + 맛있게 보이는 촬영/편집으로 간다 3) 두개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한다. 위 부분에 대해 고민입니다. 같이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는 이전에 댓글달아주신 부분이에요 ------------------------------------ 질문에 대해서는 의견입니다! 결국 본인이 가장 잘할수 있는 걸 찾는 게 중요해요 차별화 포인트 - "맛터뷰"라는 컨셉을 더 밀어야 함 계정 이름이 "맛터뷰"잖아요. 맛집 + 인터뷰. 이게 사실 엄청난 차별화 무기예요. 프로필에도 "직접 가서 먹고 듣고 기록합니다", "생생한 인터뷰를 제공합니다"라고 적어두셨고요. 근데 지금 썸네일들을 보면, 음식 자체나 사장님이 요리하는 모습 위주예요. 다른 맛집 계정이랑 비슷해 보여요. 정작 "인터뷰"라는 차별점이 영상 전면에 안 드러나 있어요. 대부분의 맛집 계정은 "음식 보여주기 + 먹방"이 전부거든요. 근데 맛터뷰님은 "사장님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인터뷰라는 무기가 있어요. 이걸 전면에 내세우면 다른 계정이 못 따라오는 차별화가 됩니다. 예를 들면, "40년 된 이 집 사장님이 울면서 한 말", "토스트 1,000원 받는 진짜 이유 (사장님 인터뷰)", "이모님한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장님의 스토리·이유를 후킹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음식은 누구나 보여주지만, 그 음식 뒤의 사람 이야기는 없으니 이부분이 차별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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